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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도서관
그렇다면 이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주저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그 상대방의 갑질에 농락 당해도 괜찮은건지. 심각하지 않다 라고 생각 하고 넘길수도 있지만, 결국 그건 일을 키우고 싶지 않은 자신만의 합리화 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개선할 의지가 있다면, 이메일을 써서라도 신고를 해서 구제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이 겪는 고통은, 당신만이 압니다. 그럼 타인의 도움을 얻어서 정당하게 해결하려면, 타인에게 먼저 알려야 알테죠. 타인은 생각보다 당신에 대한 관심을 두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우리 대다수 모두는, 자신의 관점으로 먼저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정부 기관을 통한 구제가 가능하면 이상적입니다. 군 관련 이라면, 군인권센터 같은 정부의 손길이 안 닿은 민간업체를 통해서 구제 요청을..
Not classified yet/한국 사회문제 고찰
2018. 8. 17.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