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도서관

호주 퀸즐랜드 정부 사이트 에서 가져온 정보입니다. 현지의 다른 주(state)에 계신 분들은 그래도 혹시 모르니 반드시 현지인에게 공휴일에 해당 되는 지의 유무를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퀸즐랜드 주에 한해서는 정확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휴일 2016년 New Year's Day 1월 1일 금요일 Australia Day 1월 26일 화요일 Good Friday 3월 25일 금요일 The day after Good Friday 3월 26일 토요일 Easter Monday 3월 28일 월요일 Anzac Day 4월 25일 월요일 Labour Day 5월 2일 월요일 Royal Queensland Show (퀸즐랜드 지역 만 해당) 8월 10일 수요일 Queen's Birthday 10월 ..

해당 영상 뉴스 바로가기 (다음) 정말 일본 경찰이 방향을 잃은 걸까? 어쩌면 이들은 그저 일본 경찰 답게, 일본이 지향하는 그릇된 모습을 제대로 그 본색을 무의식중에 표출한 게 아닐까 하는 큰 우려가 든다. 간단히 요약 하자면: 이 사건에서 극우 혐한 시위대에 항의하는 시위대들이 따로 옆에서 항의했음. 사복 경찰이 여성 두 명의 목을 잡아서 길가로 밀어 붙임. 이로 인해 총 네 명이 극후 혐한에 대해 항의하던 시민들이 부상을 입음. 日 야당에 의한 일본 경찰에 대해 질타했지만, 고의가 아니었다는 말만 반복 함. 심지어 예전에는 경찰이 보는 앞에서 극우들이 혐한 시위대에 맞서는 일반 시민들을 폭행하는 걸 특별한 제지도 하지 않고 자리만 지킴. 혐한 시위 규제안? 아마 일본이 국제 비난을 면하기 위해 선진..

다문화(multi-cultralism) 라는 단어를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 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하게 끔 사회에서는 자문 하는것을 때때로 요구하기도 한다고 본다. 말 그대로 다양한 문화권이 한 국가이자 사회에서 존재하는 것이며, 이는 인종 언어가 다양함을 형성 한 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바야흐로 인터넷과 통신 기술이 발달됨과 동시에 이미 국제 사회라는 뉴스 소식에 더욱 밀접하게 세계촌 소식을 알 수 있게 되며 외국인이자 자신의 본국과는 전혀 다른 언어, 사상, 그리고 인종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게 되었다. 필자는 개인주의가 유지되며 다문화 정책을 고수하는 호주의 경우를 예로 들며 나름 몇 가지 느낀 장점에 대해 한번 적어보고자 한다. 물론, 이 다문화 지향국에 있으면서 느꼈던 단점까지도 말이..

주로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단어인 '룩딸'. 이 어원은 룩(look, 보다) 과 딸O이 (수음의 속된 말) 의 단어가 합성 됨으로서 탄생 된 그런 합성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단어를 쓸 당시 의도가 무엇이던 간에, 적어도 좋은 취지로 보이기는 어려울 것 같은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온라인의 캐릭터를 꾸미는 걸 즐기는 행위' 를 그런 식으로 대명사 화 되는게 굉장히 기분 나빴습니다. 그래서 '국립국어원' 한번 제가 이 합성어를 어떻게든 순화해서 부를 수 있는 대체어가 없을까 해서 문의를 해봤는데요. 답변을 이렇습니다. 적어도 아직 까지는 온라인 게임 상에서 제한 적으로 쓰이고 있는 단어라는 것 만은 알 수가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자국 문화를 소중히 다루며 지켜 나가야..

대부분 누군가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뭔가 '~를 해라' 고 알려주는 것은 사실상 조언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설령 법적인 의도가 없더라도, 이게 계속 이어진다면 확실하게 상대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해서 책임을 져라고 (단, 호주 연방 법정 사례의 경우임) 법정에서도 판결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사실 우리 주변에는 이미 흔하게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가 뭔가에 크게 진척이 없으면 격려해줘서 의욕을 북돋아주지는 못할 망정, 전문직을 공부하는 학생에게 '농사나 지어라' 라고 푸념하듯이 말하는 것은 이미 모욕에 가깝습니다. 상대가 개선 되기를 바라는 의도로 했다 한 들, 그 상대가 그렇게 못 받아 들인다면 그것은 이미 저주일겁니다. 그럼 어떻게 조언을 할까? 라고 묻는다면 '비아냥거리지 마라'..

개인적으로 다한증을 겪는 저로서는 노트북을 고를 당시 상당히 숙고했던 부분이 본체 케이스 였습니다. 데스크탑 PC 와는 달리 노트북은 손바닥 아랫쪽이 항상 본체에 닿아야 키보드를 칠 수 있는 관계로, 무엇 보다도 땀에 의해 코팅이 부식되어서 검게 변하는 경우가 있어서 말이죠. 저와 동일하게 손에 많은 땀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는 알루미늄 케이스를 추천합니다. 흔히들 애플 맥북이 탑제한 케이스 재질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며, 에이수스(ASUS) 의 경우, 자사에서 알루미늄 재질을 선택해서 엔터테이닝 용도로 특성화 해서 출시한 모델이 있습니다. R557LA 라고 말이죠. 다만 노트북들은 키보드 키가 참 수난이 많습니다. 언젠가 시내 지점에 가서 수리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가질 못하고 있네요. 솔직히 웹캠은 요즘 ..

When you split up with a Korean friend who stayed together with you but received anything, think twice how you have treated him so far.If a Korean stays longer or known with you for a long time, they will leave/give a small gift or anything to contact with you. You can see this situation only when you had a good friendship. In other words, this can be a clue to estimate whether you had a well 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