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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도서관
중요한 내용이니 본문을 읽기 전, 꼭 해당 주의사항을 먼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그 어떠한 법적 자문이나 가이드라인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님을 알립니다. 필자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개인 공간에서 의견을 밝히는 것이며 이를 참고함으로서 읽는 사람(reader)에게 일어나게 될 영향에 대한 그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필자는 법률전문가가 아님을 알립니다. 아래 내용을 이어서 읽는 다는 것은 이에 대해 이해했으며 동의 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학교를 다니다 보면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자신의 잘못이던 아니던, 그저 그렇게 해서 자신의 고통스럽거나 도망치는 모습을 즐기는 반사회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이고, 또한 이에 대해서는 여전히 구시대적인 사상인 "애..
해당 뉴스 기사문 읽으러 가기 - 연합뉴스 아직은 조사중에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당하면 계속 졸업 전 까지 꾸준히 참기 보다도 고소를 함으로서 자신을 보호 하는 사례가 적극적으로 나오는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몇 개월간이나 참다가 고소 한 경우이지만, 그 보다도 더욱 빠르게 당하는 즉시 이러한 가혹행위 범죄자들은 법적 대응을 해서 사회로 부터 격리 조치해서 교화 시키는 게 모두를 위해서라도 좋은 거라고 봅니다. 지나면 추억이다가 아니라, 가혹행위는 명백한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을 남기는 범죄입니다. 참으면, 자신을 호구로 알고 계속 더 괴롭힌다는 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젠 사법기관에 상담해서 고소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