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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도서관
한국은 쇠퇴했습니다 위의 말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마지막에 언급 하겠습니다. 최근 트위터에서 어느 트위터리안이 호주 정부의 배려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여성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 이라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게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어로도 지원이 가능한데, 일단 호주나 다른 미국 같은 여러 국가에서도 가정 폭력이 일어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이 캠페인의 주 대상은 소수의 일부 1/4 비율의 남자아이를 올바른 길로 인도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호주 정부에서는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한국어 가이드라인은 본 링크를 통해 열람 할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STOP THE EXCUSES and START THE CONVERSATIONS. 잘..
생각보다 배가 나름 속도가 나오는 편 입니다. 그래도 구축함이 더 빠르겠지만요.
2016년 4월 중에 장 본 물품 목록입니다. *1.5L 짜리 호주산 생수 = $3.70 AUD *유기농 우유 = $3.42 AUD *그릭요거트 4개 묶음 = $4.00 AUD 총 결제액 = $11.12 AUD 뭐 저 생수를 매일 사 마시는 경우도 없진 않지만...들리는 바에 의하면 수돗물을 마시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듣기로는 브리즈번 쪽 수돗물도 식수라고 하지만, 확실하게 확인 된 부분이 아닌 만큼 이 부분에 대한 건 저도 확답은 못 드리겠네요. 제 경우, 차 끓여 마실 땐 수돗물 따라서 포트에 부은 다음, 물 끓여서 마시고 있습니다. 브리즈번 시내의 경우, 우유는 보통 $2 ~ $3 정도 합니다. 추가: 저 생수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저가 생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