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Not classified yet research (58)
달빛 도서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해당 뉴스 기사문 읽으러 가기 - 연합뉴스 아직은 조사중에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당하면 계속 졸업 전 까지 꾸준히 참기 보다도 고소를 함으로서 자신을 보호 하는 사례가 적극적으로 나오는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몇 개월간이나 참다가 고소 한 경우이지만, 그 보다도 더욱 빠르게 당하는 즉시 이러한 가혹행위 범죄자들은 법적 대응을 해서 사회로 부터 격리 조치해서 교화 시키는 게 모두를 위해서라도 좋은 거라고 봅니다. 지나면 추억이다가 아니라, 가혹행위는 명백한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을 남기는 범죄입니다. 참으면, 자신을 호구로 알고 계속 더 괴롭힌다는 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젠 사법기관에 상담해서 고소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 게시글은 이 곳과 연관이 있습니다. 추가 : 2016-05-07 괴롭힘 당하는 강도가 약하던 강하던, 군 헌병대 보다도 군인권센터로 도움을 요청하는게 더 안전하고 확실할 가능성이 높아 졌습니다. "하지만 신고를 받은 군 헌병대는 이번에도 수사에 나서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수사과장은 "전치 3주 이상의 진단서를 가져오라"며 "그때 수사를 시작할지 고려하겠다"며 수사를 미뤘다고 군인권센터는 전했다." (해당 기사문 출처)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피해자를 살해 한 이유는 "열 살 어리다는 이유로 나에게 자주 청소를 시키고 무시했다", "어리다고 무시해서 홧김에 살해헀다" 가 이유였습니다. 전형적인 한국 군대의 똥군기(병영부조리) 및 위계질서에 의한 괴롭힘으로 인해 빚어진 사례라고 봅니다. 물론 살해를 한 용의자도 잘못을 했지만, 피해자도 잘못이 없다 고는 말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피해자가 용의자를 어느 정도 자신이 연장자로서 배려 해 줬다면 적어도 이런 우발적 살인사건 같은 일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테니까요. 시대 착오적인 나이 계급(위계질서) 강요질을 하며 약자를 괴롭히는 잘못 된 문화는 이제 물러나고, 원래의 이상적인 의도인 형제끼리 서로 돕는 그런 관계가 이뤄 지도록 교육 기관인 학교에..
이전 포스팅 : 다문화에 대해서 - 어떤 장점이 있을까 다양한 기대 효과 또한 있지만, 외국인의 정착이 제대로 관리 및 통제가 안된다면 다음과 같은 사례가 벌어 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첫째. 사법 체계의 강화 불가피 아주 대표적이지만 슬픈 예시가 하나 있는데, 2016년 유럽 난민 성폭행 사건이 바로 그 사례 중 하나. 다만 이 경우는 말 그대로 난민인 앞 뒤 안 가리고 무작위로 받아 들인 부작용인 부분이 크다는 점은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사법 체계가 강화 되어야만 할까요? 예를 들어서 외국에서는 처벌 수위가 높은 반면, 한국 에서는 유사한 범죄를 저지르면 많아 봐야 몇 년 정도 또는 피고의 소득 고려 없이 벌금 몇 백 만원 정도에 끝나버리니 어떻게 보면 범죄를 저질러도 자기가 예전에..
대한민국 사회는 어릴 때 부터 나이 한살 차이 및 부모님의 직업이나 자신의 집 평수를 묻는 등. 상당히 계급을 나누며 과거 시대에 존재했던 귀족, 하등민을 여전히 유지하려고 하는 시대 퇴행 적인 면을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 보다 도 이번 갑질 사건에서 가장 용서가 안되는 점은, 한국 군대에서 여전히 지금도 버젓이 자행되고 있는 '똥군기' 에서 응용이 된 점이 보인 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무엇 보다도 "젊은 혈기에 자제력 부족...용서를 구합니다" 라고 언론에서는 정 사장이 사과를 했다고 했는데 아무리 혈기 왕성하며 젊더라도, 도덕적으로 해선 안 될 일과 해도 될 일 정도는 인지 할 수 있는 세월의 경험을 했을 나이 임에도 불구 하고 말이죠. 만약 그럴 기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