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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도서관
보다 보면 중간쯤 부터 다이호의 뇌격기를 놓치는 엄청난 실수가 두 번 정도 일어납니다.적 뇌격기 신경 쓰는것도 좋지만, 3/0/2 미항모의 최종 목표는 결국 아군함의 방어임을 잊지 않으면 좀 더 수월하게 승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뮤탈이 뭉치듯이 3분대가 몰려 다니지 않는 한, 어지간해서는 일제사격을 걸어오는 경우는 드뭅니다.플레이어 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설령 난사하며 날아오더라도 붙지 않은 둘을 좌우로 날려주고 가능만 하다면 난사하느라 정신없는 적 함재기를 뒤에서 야금야금 때려주면 됩니다. 아래는 썸네일용 사진입니다.
구글도 그렇고, 어쩌면 네이버도 당연히 그럴지도 모르지만. 검색 기록 부터 시작해서 어떤 사이트를 방문 했는지의 내역이 자신도 돌아다니다 보면 언젠가 같이 묻어 나오는 추적 쿠키를 통해서 해당 서비스 제공 웹페이지의 운영진들은 주로 어떤 성향을 가진 네티즌이 자신의 사이트를 방문하는가. 등을 알 수가 있죠. 다만 하나는 확실해 졌습니다. 그게 아주 밀접한 사생활이 아니더라도 다만 자신이 어떤 걸 보고 왔는지를 추적이 가능 하다는 건 말이죠. 그래서 나온 것이 DuckDuckGo (덕덕고) 라는 검색 엔진입니다. 페이지의 디자인은 구글과 유사할 정도로 간단한데, 특징이 있다면 사용자의 방문 기록을 추적하지 않는 검색 엔진이라는 점 입니다. 하지만 구글의 그 방대한 검색 기술 능력에 비하면 좀 아쉬운 점도 ..
최근 게시물 바로가기 => 호주 달러 환율 정보 - 2016년 트럼프 당선 이후 후폭풍 갑자기 나타난 '최순실 게이트' 로 인한 국정 혼란 사건 (정말 복병. 현재 한국 경제에 악재로서 작용 중)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예전부터 이어져 온 얘기)미국 대선의 불확실성. (클린턴과 트럼프의 초박빙 지지율) => 예상 외로 호주 달러 환율의 상승세 (한국에 의한 원화 가치가 하락한 것으로 추정) (지난주)868->878->877 (현재 11월 2일 저녁) ==================== *최근 호주 경제 근황:금리 1.50% 동결.원자재 가격이 좀 상승. 결론:900 찍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으나, 그래도 올 해 내로 갑자기 한 달 만에 $1당 900원 이 될 거라는 생각은 들지않음.
본 게시글의 구 제목은 "호주 달러 환율 정보 - 10월 및 향후" 였습니다.최근 게시물 - 호주 달러 환율 정보 - 트럼프 당선 이후 후폭풍요약: 0.3%의 물가가 상승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호주 달러 자체도 865에서 확실하게 약간 상승. 좋은 소식이라면 금리를 낮춘게 효과를 좀 봤다는 겁니다. 이로 인해서 확실하게 환율 또한 자연스레 상승의 계기로 들어서게 되었다는 점 입니다. 역대 최대치로 신나게 낮춰서 예상 보다도 0.1% 좀 더 높게 오른 건 분명 좋은 일 입니다. 다만 역대급으로 금리를 깎았는데도 목표 인플레이션인 2% 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 하고 있는 점은 나름 눈여겨 볼 만한 점 입니다. 다른 면모로 본다면, 나름 잘 버텨 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 해 봅니다. 고용률도 약간 오르..
왜 그러면 안되느냐...너무나도 간단하다. 결국에는 그걸 버티더라도 최종적으로 매번 무언가를 하게되면, 먼저 닥치게 될 두려움 이자 어려운 것에 대해 비효율적일 정도로 대비하게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는, 처음 모르고 하거나 쉽다고 느끼며 달려 들어서 지속적으로 해서 끝내는 것 과는 달리. 처음부터 어렵고 힘들다. 그러니 준비하고 최상의 컨디션일때 해야지. 그래야 버틸 수 있을테니까. 같은 상황이 되어 버린다. 즉, 효율 적이지 못하다. 애초에 생긴게 다른 개개인에게 지향하자가 아닌 무조건 해야 한다라는 것은 개개인의 능력을 죽이는 행위다. 이는 운동중 보상현상과도 같다. 필자의 경험상, 당장 지금 한국 놈들은 혈관에 기름 주입하고 입에 화약 가루 넣어서 터뜨려 죽여도 분이 안 풀릴 정도로 나쁜 놈들이..
아마도 어제 나왔던걸로 추측됩니다. 중국이 이번 분기의 GDP 성장세를 공개했는데, 6.7% 정도로 금융계에서 다들 예상 했던 그 수준이라고 합니다. 미묘한 점은 정부의 지원의 그 동력의 대다수라, 이 점은 적어도 자력으로 기업들이 알아서 성장 한거라 보기는 어려 울 것 같습니다. 애초에 경제가 흔들리던 시점에서 대박까지 치는건 어려울테니까요. 또한 중국은 부동산 시장 쪽에서 새로운 위기가 오고 있다고 보는 추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부채(debt)가 부담되는 상황에서 집 사려고 돈을 많이 빌리게 된다면, 그 부동산 구매자에 따라서 대다수 또는 일부는 그 빛을 갚기 전까지는 소비를 예전만큼 쓰지는 않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나는 확실한 게, 이 부동산의 유행이 향후 3년간 중국의 GDP의 짐이 ..
우리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연장자의 말과 지식은 무조건 옳다』 라는 생각부터 집어 치워야 발전한다. 설령 그들이 옳았던 틀렸던간에 말이다. 그러지 않고 무조건 넙죽 받아 들이다가는 한국 학생들이 대학 MT를 가는 심정을 평생 달고 살아가게 될 것 이다. 그러나 이 말은 있는 그대로의 진실인 역사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오는 수요일 10월 19일에 중국 GDP 지표가 공개됩니다. 나쁘지만 않은 이상, 호주 달러가 어느 정도 다소 상승 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생각 해 봅니다. 다만 이보다도 확실하게 영향이 미치는 건 고용지수 및 인플레이션, 그리고 수출인 만큼. 아직은 지켜 봐야 합니다. 유학생인 저로서는 아쉽지만, 호주 달러가 적어도 지금은 중국의 9월 지표의 경제 성장 회복세로 인하여 다소 상승 하는 추세로 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호주의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수출 지표도 아직은 불명이죠. 설령 이번 중국을 계기로 좀 환율도 오르고 수출에도 개선이 되더라도, 당장은 눈에 띌 정도로 경기가 살아나는 점은 아직 까지는 불분명하다고 봅니다. 광산 업계 쪽인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