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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도서관
제 경우에는 시스템 앱 (덤으로 설치된 사용하지 않는 페이스북 같은 앱) 을 지우기 위해서 루팅을 한 경우였습니다. 특정 시스템 앱의 경우, 지우고 나면 무려 10초 간격으로 "OOO가 중지 되었습니다" 라는 팝업 창이 두번 연속으로 배터리가 방전 될 때까지 계속 표시 되었는데요. 상황극으로 치자면... 주인: 이 메모리 먹는 애물단지 앱을 지워야지. 스마트폰 : 실행 파일과 연결이 끊겼습니다. 다시 작동 시키겠습니다. (무한 반복 중...) 주인: 너 왜 그래!? 스마트폰 : 죄송합니다 주인님. 예상치 못하게 중요한 시스템 앱 과의 연결이 끊겼습니다. 다시 실행 하겠습니다. 주인: 하지마! 스마트폰 : 시스템 앱은 저를 구동하는 것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즉, 정상적..
해당 뉴스 기사문 읽으러 가기 - 연합뉴스 아직은 조사중에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당하면 계속 졸업 전 까지 꾸준히 참기 보다도 고소를 함으로서 자신을 보호 하는 사례가 적극적으로 나오는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몇 개월간이나 참다가 고소 한 경우이지만, 그 보다도 더욱 빠르게 당하는 즉시 이러한 가혹행위 범죄자들은 법적 대응을 해서 사회로 부터 격리 조치해서 교화 시키는 게 모두를 위해서라도 좋은 거라고 봅니다. 지나면 추억이다가 아니라, 가혹행위는 명백한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을 남기는 범죄입니다. 참으면, 자신을 호구로 알고 계속 더 괴롭힌다는 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젠 사법기관에 상담해서 고소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 분류 글은 최근에도 각 종 반사회적 사건이 끊이지 않는 것을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선정기준: (해당 된 부분은 밑줄 표시 합니다) * 반사회적인 행위를 서슴치 않고 지속 해 온 경우 * 법적 처벌 및 언론의 압박이 오지 않는 이상 반성 및 개선의 의사를 보이지 않은 경우 * 한국식 위계질서, 즉 조직 내 구성원의 인권을 무시 한 경우 * 피해자들에 대한 처우가 부정(不正)적인 경우 (관료주의를 이용한 책임 회피 포함) 제28보병사단 아래의 모든 사건들의 발생 원인 : (병영부조리, 가혹행위) 윤일병 구타 살해 사건이 발생한 군부대. 제28보병사단 화학지원대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음. 530GP 사건이 일어난 군부대. 그 외 각 종 증거 은폐 및 인멸 행위가 전국을 뒤집어 놓은 윤일병 살인 사건..
국내 주요 커뮤니티 사이트들도 적어둔 글을 보면 상당히 편향 적이고 자기 입맛 끌리는 멋대로 왜곡해서 보도하는 경향이 종종 목격된다. 상당히 근거 없는 말들도 있고. 무엇보다도 이 강압적인 한국 사회 분위기의 원흉인 군대 부터 투명화 해서 어떻게든 부조리를 척결하고 정상적인 군대가 만들어 져야 할텐데. 한 가지 확실한 건, 지금 이 강압적인 분위기는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큰 도움이 안 된다는 점이라고 본다. 득 보다 실이 더 많은 것? 예전에 어느 제대한 가해 선임병의 아버지가 아들을 옹호 하면서 군대는 곱게 말 하면 못 알아 먹는다는 식으로 항변하던데, 그 모습을 보면 역시 아직은 멀어도 너무나도 멀어있는 시민 의식을 어떻게든 개선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제 생각에, 한국인들은 모두가 감기 걸렸을 때 혼자서 마스크를 낄 줄 아는 용기부터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 전문 보러가기
이 게시글은 이 곳과 연관이 있습니다. 추가 : 2016-05-07 괴롭힘 당하는 강도가 약하던 강하던, 군 헌병대 보다도 군인권센터로 도움을 요청하는게 더 안전하고 확실할 가능성이 높아 졌습니다. "하지만 신고를 받은 군 헌병대는 이번에도 수사에 나서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수사과장은 "전치 3주 이상의 진단서를 가져오라"며 "그때 수사를 시작할지 고려하겠다"며 수사를 미뤘다고 군인권센터는 전했다." (해당 기사문 출처)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피해자를 살해 한 이유는 "열 살 어리다는 이유로 나에게 자주 청소를 시키고 무시했다", "어리다고 무시해서 홧김에 살해헀다" 가 이유였습니다. 전형적인 한국 군대의 똥군기(병영부조리) 및 위계질서에 의한 괴롭힘으로 인해 빚어진 사례라고 봅니다. 물론 살해를 한 용의자도 잘못을 했지만, 피해자도 잘못이 없다 고는 말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피해자가 용의자를 어느 정도 자신이 연장자로서 배려 해 줬다면 적어도 이런 우발적 살인사건 같은 일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테니까요. 시대 착오적인 나이 계급(위계질서) 강요질을 하며 약자를 괴롭히는 잘못 된 문화는 이제 물러나고, 원래의 이상적인 의도인 형제끼리 서로 돕는 그런 관계가 이뤄 지도록 교육 기관인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