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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도서관
유가가 상승은 하지만, 그래도 호주 달러는 900 대를 못 넘을 것. (다만 이 말은 890을 뚫고 오른다는 보장은 절대 아님) 호주 환율 예상 상황, 5월 첫째 주 포스팅 바로가기 1. 유가 및 철강석, 특히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하여 호주 달러는 여러 아시아 국과 달리 많이 상승 한 상태. - 링크 2. 현재 목요일 환율 시장 장마감을 기준으로 $0.7779 USD = $1 AUD 3. 한국 원 대 호주 달러는 올라 갔지만, 미국 달러 대 호주 달러는 올라가지 않으려는 추세 (하향). 4. 호주 달러 대 중국 위안도 올라가지 않으려는 추세이며, 역시 약간 하향. 지금 미국 달러 대 호주 달러는 $0.7823 USD = $1 AUD 입니다. 다만 대다수의 분석가들은 올해 말 쯤 되면 $0.65 US..
의외로 들리겠지만, 전 올해 새로이 출시된 국산 모바일 백신인 Ahnlab V3 Mobile Security 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적어도 국내 한정으로는 효과적으로 반응만 하는 줄 알았는데, AV Test 결과를 보면 더 이상 외산에 뒤쳐진 백신은 아닌가 봅니다. 특히, 바이러스 탐지율 부문에서는 오진율 0 이라는 매우 우수한 결과를 보였으며 다른 백신들이 가진 문제점인 배터리 낭비 현상 또한 전혀 없을 정도로 보호, 편의성 면에서도 6점 만점에 6점을 기록 했습니다. 부가 기능으로는 사생활 보호가 있는데요. 특정 유료 앱에서나 지원 할 만한 '앱 잠금' 및 '갤러리 내의 특정 사진을 비공개' 하는 기능 또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개인 정보 내역을 따로 한 곳에 모아서 정리 할 수 있게..
그냥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하이엔드 PC 견적 놀이 1탄 하이엔드 스펙CPU: 인텔 코어i5-6세대 스카이레이크 6600Motherboard: 에이수스 H170-PRO STCOM (M.2 저장장치 장착 및 6세대 인텔 CPU 호환이 주 목적)PC Case : 아이구주 G30 USB 3.0 풀 아크릴 윈도우 블랙RAM : 삼성전자 8G DDR4 17000 SAM (2 개)Storage : 삼성전자 850 EVO M.2 250GB MZ-N5E250BWPower Supply : 마이크로닉스 500-600W 짜리 적당히 효율 좋은거 아무거나.GPU(Graphic) : Geforce 라고 검색하면 최근거 잔뜩 나옴기가바이트 GF GTX970 SOC DDR5 4GB G1 GAMING저렴 버전=>기가바이트 GF G..
분명 그 환율은, 원유로 되어 있었다 ㅡ 호주 환율 4월 다섯 째 주 최근 포스팅 글로 바로가기 호주 환율이 하향세로 돌입하게 된 이유는 하나,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쪽에서 원유 수출 수량 가지고 고집을 피우다 보니 다른 석유 산유국 측에서 이에 반발해서 호주 달러로 전부 (아마 자기 들 석유) 매각해 버린 게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 해당 링크 그러다 보니 지금 호주 측에서는 원유 가격 조절에 차질을 겪고 있는 건데요. 참고로 지난 주 금요일 쯤 부터 보이던 호주 환율의 상승 직접적인 원인은 '등유(crude oil)' 였습니다. 나머지 소식들은 그냥 경기 좋아 진다고 떠들던 일종의 음식에 뿌리는 간장 같은 뉴스들이었다고 봅니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될 까요? 정확하게 장담은 못하지만 별다른 소식이..
호주 퀸즐랜드 정부 사이트 에서 가져온 정보입니다. 현지의 다른 주(state)에 계신 분들은 그래도 혹시 모르니 반드시 현지인에게 공휴일에 해당 되는 지의 유무를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퀸즐랜드 주에 한해서는 정확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휴일 2016년 New Year's Day 1월 1일 금요일 Australia Day 1월 26일 화요일 Good Friday 3월 25일 금요일 The day after Good Friday 3월 26일 토요일 Easter Monday 3월 28일 월요일 Anzac Day 4월 25일 월요일 Labour Day 5월 2일 월요일 Royal Queensland Show (퀸즐랜드 지역 만 해당) 8월 10일 수요일 Queen's Birthday 10월 ..
어플로케일을 그 전 버전의 윈도우 에선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윈도우 10 으로 오면서 부터 안되기 시작 했습니다. 결국 이 부분은 귀찮더라도 다른 어플로케일 대체 프로그램 같은 걸 구비 해서 사용하던지, 아니면 그냥 제어판으로 가서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해주시면 완벽하게 적용됩니다. 제어판 -> 지역 -> 관리 (administrative) 허면 이와 같은 창이 표시 되는데, 여기서 '시스템 로켈 변경' 을 눌러서 자신이 실행시킬 해당 프로그램의 언어를 선택 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점은 '확인' 을 눌러야만 정상적으로 변경한 것들이 적용이 된 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칼(날)면도기, 한마디로 막대기 같은 거에 날카로운 면도날이 탑재 된 '그 것' 이죠. 이건 '습식' 면도 방식입니다. 장점: *깔끔하게 면도가 가능. *전기가 없어도 사용 가능. 가장 전형적인 면도 타입. *물에 안전. 아쉬운 점: *처음 또는 사용에 숙련되기 전까지는 약간 베일수가 있음. *쉐이빙(면도) 전용 폼 (거품) 이 따로 필요. *약간 시간이 걸림. *의외로 본체보다 면도날이 비쌈. (하지만 바꾸는 주기는 1개당 한달 또는 그 정도 주기니 나쁘지는 않을지도...) 전기면도기는 그냥 슉슉 안심하고 깎이게끔 얼굴에 밀착하게 돌리면 됩니다. 이건 '건식' 면도 방식입니다. 장점: *정말 빠르게 면도(몇 십 초 이내에)가 가능 *피가 날 확률이 사실상 없음. (섬세하게 면도하려고 꾹 누르지 않는 한..
요즘 마우스들이 성능이 괜찮아서 딱히 예전의 볼마우스 시절 처럼 마우스 패드를 굳이 구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연 마우스 성능에 직결될 정도로 문제가 클까요? 안쓰면 모르지만 마우스 패드를 써보면 격차가 큽니다. 특히, 마우스패드의 재질에 따라서 더욱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특히, 저처럼 손에 땀 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비교 영상은 딱히 없지만, 제가 짧게 비유를 해드리겠습니다. 마우스 패드가 있으면 마우스 기능 그대로 정확하게 포인터를 이동 할 수 있고, 마우스 패드가 없으면 포인터가 원하는 위치에서 멈출 확률이 50:50 입니다. 무엇보다도, 바닥에서 마우스가 끌리는 소리를 매번 들어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마우스 패드 없이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한 말씀 드리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