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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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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쇠퇴했습니다 위의 말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마지막에 언급 하겠습니다. 최근 트위터에서 어느 트위터리안이 호주 정부의 배려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여성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 이라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게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어로도 지원이 가능한데, 일단 호주나 다른 미국 같은 여러 국가에서도 가정 폭력이 일어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이 캠페인의 주 대상은 소수의 일부 1/4 비율의 남자아이를 올바른 길로 인도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호주 정부에서는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한국어 가이드라인은 본 링크를 통해 열람 할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STOP THE EXCUSES and START THE CONVERSATIONS. 잘..
트위터에 강남역이 실시간 인기 검색어로 표시 되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 살인 사건이었습니다. 근데, 이 사건을 두고 오히려 여성 혐오다 남성 혐오다 하면서 서로 파가 갈려서 싸우고 있던데. 제가 보기에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그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범죄자가 저지른 사건인 만큼, 이에 대한 예방 방안에 대해 모색을 하며 보완을 하며 논의나 자신의 의견을 내놓기 보다도, 무작정 이성간의 혐오감을 보이며 특정한 분위기를 형성 하고 있는 모습. 일단 이는 잘못 된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로는 더 우려스러운게, 이 사건을 계기로 사회의 병든 모습이 한번에 쏟아져 나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자가 봤을 때 한국 남자들의 안좋은 고정관념, 그리고 남자가 봤을 때 여자의 않좋은 고정관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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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문 읽으러 가기 - 연합뉴스 아직은 조사중에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당하면 계속 졸업 전 까지 꾸준히 참기 보다도 고소를 함으로서 자신을 보호 하는 사례가 적극적으로 나오는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몇 개월간이나 참다가 고소 한 경우이지만, 그 보다도 더욱 빠르게 당하는 즉시 이러한 가혹행위 범죄자들은 법적 대응을 해서 사회로 부터 격리 조치해서 교화 시키는 게 모두를 위해서라도 좋은 거라고 봅니다. 지나면 추억이다가 아니라, 가혹행위는 명백한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을 남기는 범죄입니다. 참으면, 자신을 호구로 알고 계속 더 괴롭힌다는 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젠 사법기관에 상담해서 고소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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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은 이 곳과 연관이 있습니다. 추가 : 2016-05-07 괴롭힘 당하는 강도가 약하던 강하던, 군 헌병대 보다도 군인권센터로 도움을 요청하는게 더 안전하고 확실할 가능성이 높아 졌습니다. "하지만 신고를 받은 군 헌병대는 이번에도 수사에 나서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수사과장은 "전치 3주 이상의 진단서를 가져오라"며 "그때 수사를 시작할지 고려하겠다"며 수사를 미뤘다고 군인권센터는 전했다." (해당 기사문 출처)